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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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
(2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3) 송파장 웃머리
(4)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
(5)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
한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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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봄꽃도 한때
(2)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
(3) 피는 꽃도 한때다
(4) 봄도 한철 꽃도 한철
(5) 천 냥 잃고 조리 겯기
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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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
(2)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
(3) 만진중의 외 장사
(4)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
(5)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
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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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 익자 체 장수 간다
(2) 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
(3) 만진중의 외 장사
(4)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듯
(5)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까
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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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병 주고 약 준다
(2)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
(3)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
(4)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
(5)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